공원 채널간판, 그냥 이름만 적혀 있는 간판일까?
평소 산책을 하다 보면 공원 입구에 설치된 간판은 너무 익숙해서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최근 공원 채널간판 자료를 찾아보다가 조금 놀랐는데요.
알고 보니 가까운 곳에서도 이미 여러 공원이 같은 업체에서 제작한 채널간판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직접 자료를 찾아보면서 당곡어린이공원, 아동어린이공원, 부양공원, 늘푸른공원 사례를 하나씩 살펴봤습니다.
당곡어린이공원 채널간판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당곡어린이공원은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멀리서도 공원 이름이 잘 보이도록 채널사인 방식이 적용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평범한 공원 입구인 줄 알았는데 자료를 확인해 보니 아이비전이 제작한 공원 채널간판 사례였습니다.
주변 경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디자인되어 있었고, 야간에도 시인성을 고려한 구조라는 점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동어린이공원도 같은 업체 작품이었다?
공원 이름만 다를 뿐 비슷한 형태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사례를 비교해 보니 각각의 디자인이 조금씩 달랐습니다.
아동어린이공원은 어린이공원의 밝은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주변 시설물과 조화를 이루도록 제작되었습니다.
공원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지나쳤을 간판이지만, 제작사를 알고 보니 이전과는 다르게 보였습니다.
부양공원은 왜 분위기가 깔끔해 보였을까?
부양공원 입구 사진을 보면서 가장 먼저 느낀 건 정돈된 느낌이었습니다.
공원 이름을 강조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디자인이라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쉽게 공원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채널간판은 단순히 이름을 알리는 역할뿐 아니라 공원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요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푸른공원도 아이비전이 제작했다고?
늘푸른공원 역시 자료를 확인하면서 알게 된 곳입니다.
평소에는 그냥 공원 간판이라고 생각했는데 제작 이력을 보니 아이비전의 공공환경디자인 프로젝트 중 하나였습니다.
멀리서도 글자가 잘 보이고 공원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디자인이라 실제 이용자 입장에서도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았습니다.
가까운 공원에서도 아이비전 작품을 만날 수 있었을까?
이번에 자료를 찾아보면서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도 아이비전이 제작한 공원 채널간판이 많았다는 사실입니다.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쳤던 간판이었는데 제작 사례를 알고 다시 보니 디자인이나 마감 품질, 주변 환경과의 조화까지 이전보다 훨씬 눈에 들어왔습니다.
공원 채널간판은 단순한 시설물이 아니라 도시의 첫인상을 만드는 공공디자인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비전이 공원 채널간판을 많이 제작하는 이유는?
아이비전은 1998년부터 공공환경디자인을 전문으로 수행해 온 기업으로 서울을 비롯해 전국 공공기관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습니다.
채널간판은 물론 안내판, 경관조명, 조형물, 태양광 퍼걸러까지 직접 디자인부터 제작, 시공까지 수행하고 있어 현장에 맞는 통합 공공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공원을 방문할 일이 있다면 입구 간판도 한 번 유심히 살펴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우리가 자주 찾는 공원에도 아이비전의 작품이 숨어 있을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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